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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가 설명한다.
과연, 확실히 휩쓴다면 무거운 어른보다 가벼운 소년이 편하다.
하피는 본능적으로, 선의 가는 사랑스러운 소년을 좋아할 것이다.
무슨아프고!!!!
하지만, 신경이 쓰인다 일을 말한다.
지금, 하피는 너희들도라고 말했다. 혹시……. 아니, 역시 피네아스는 휩쓸어진 것은 아니다. 하피에 팔린 것이다.
그럼 누가 팔았는지? 다 그런 것은 알고 있다.

「미안해요. 케라이아씨. 자그만 착오로, 데려 오는 아이를 잘못한 것, 그러니까, 지금 거기에, 있는 아이를

돌려주어 주지 않을까나? 다음에 좀 더 좋은 아이를 많이 데려 오기 때문에」

나는 순간에 거짓말을 말한다.

「무엇? 하지만, 너는 이 아이를 데려 온 사람과 다른 것이 아닌가」

과연 순조롭게는 속일 수 없는가.

「다음에 와르라스씨가 설명해요. 우리들은 먼저 그 아이를 받으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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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어때.
내가 말하면 케라이아가 눈을 감는다.
그리고, 몇 초의 뒤, 돌연 눈을 연다.

「안 된다. 너로부터, 희미한 적의를 느낀다」

큰일났다. 적의가 감지되었는지.
케라이아가 날개인 양팔을 벌린다.

「모두! 무기를 지어! 온다!!」

내가 외치면 전원 무기를 짓는다.
돌연 케라이아의 모습이 사라진다.

「시즈페!!!」

케이나누나의 외침.
순간에 몸을 오른쪽으로 궁리한다.
어깨가 아프다.
나는 우측 어깨를 보면 가죽의 어깨심이 베어 찢어져 거기로부터 피가 나와 있다.

「우웃……」

어깨를 누른다.
위험했다. 이전의 나라면 목을 단숨에 베어지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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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까? 시즈페씨!!」

그렇게 말해 레이리아씨가 치유 마법을 걸쳐 준다.

「호우. 피했는지. 시작으로 너의 목을 떨어뜨려 주려고 생각한 것이지만」

케라이아가 공중을 날면서 비웃음 한다.

「하앗!!」

노라씨가 활을 발한다.
하지만, 훌쩍 피해진다.

「흥! 그런 화살이 맞을까! 이것이라도 먹어라!!」

케라이아가 날개를 날개를 펼치게 한다.

「모두! 나의 뒤로!!」

다음의 순간, 케라이아의 날개로부터 날개가 화살과 같이 날아 온다.
그 우시(페자아로)는 내가 만들어 낸 방패에 방해된다.

「호우. 제법이군」

케라이아의 감탄 한 소리.
그 얼굴에는 여유가 있다. 뭔가 바보 취급 당하고 있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