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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우스는 넘어져 있는 래트 맨을 보고 말한다.

「모습을 려 하고 있지 않다의 것으로, 아마 습격당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일단 결계는 쳐 두기 때문에 걱정은 없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여동생을 잘 부탁드립니다」

데키우스는 마지못해 고개를 숙이면 원래대로 돌아간 남성을 어깨에 멘다.

「시즈페씨. 데키우스경을 아무쪼록 부탁이군요. 그리고 아이노에씨로부터 한 눈을 팔지 말아줘」
「알겠습니다. 맡겨 주세요」

시즈페들도 데키우스에 계속된다. 당연히 아이노에도 함께다.
뭔가의 도움이 설지도라고 생각해 데려 왔지만 적의 공격이 격렬해지고 있다. 더 이상은 데리고 갈 수 없다.
그러니까, 돌려 보내는 일로 한다.
시즈페들은 온 길을 돌아와 간다.
이것으로 우리들만으로 되었다.

「조금 과언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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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가 나에게 말한다.

「아니오, 그 경우는 어쩔 수 없어요. 거기에 시나씨가 래트 맨이 바뀌어지고 있을 가능성도 생각하면 돌아가 받는 것이 좋네요」

내가 말하면 모두가 수긍한다.

「자, 이것으로 홀가분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아가자. 모두」

우리들은 지하수로의 앞으로 진행된다.

◆물의 용사 네핌

「어떻게든 견뎠어요」

우리들은 래트 맨의 습격으로부터 피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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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핌전이 없으면 우리는 전멸이었습니다. 과연 물의 용사전입니다」

자유 전사의 1사람이 나를 칭찬한다.

「싸울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몇 사람 남아 있습니까?」

「네핌전을 들어갈 수 있어 4명이라는 곳에서 말야」
「그렇습니까 어렵네요……」

우리들의 반은 12명.
빛의 용사전과는 다른 장소로부터 지하수로로 들어갔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면 쟈이안트스랏그를 만나. 그리고, 대량의 래트 맨과 조우한 것이다.
응전했지만, 수가 많다. 그 때문에 철수가 한 것이지만, 돌아가는 길도 막히고 있었으므로 다른 수로를 통과하는 일로 했다.
덕분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그렇다 치더라도 쥐의 수가 많다. 자유 전사 200명에서는 부족하다. 좀 더 일손이 필요하다.
의도적으로 정보를 숨겼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마 장군도 이 정도의 마물이 있다고는 예상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