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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면 각하는 고기보다 야채나 과일을 좋아하는거야. 거기에 굉장한 소식한거야」

-가 설명한다.

「그것은 한 번 더 없습니다. 이렇게 맛있는데」

나는 그렇게 말해 소형 웜의 단맛과 쓴맛 익히고를 입 가득 담는다.

「포렌이나. 당신은 조금 과식하는거야. 고기가 마구 다하고 있기에. 검이 잘 접하지 않아」
「웃!!」

할멈님이 나를 나무란다.
실은 나 자신도 그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검을 휘두를 때에 관절의 고기가 방해를 해, 잘 거절하는 것이 할 수 없는 것이다. 확실히 야위어야 할 것인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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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정말 좋아하는 과자를 인내는 하고 싶지 않다.
드러누워, 정말 좋아하는 어둠 마늘의 얇게 썰기 튀김을 먹는 것은 더 없는 행복이다.
그것을, 그만두다니 터무니 없다.
그러니까 화제를 바꾸는 일로 한다.

「그렇게 말하면, 아버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지 않구나……. 브히히히히」

웃어 속여, 어떻게든 화제를 바꾸려고 한다.

「완전히, 당신은 어렸을 때부터 변함없다. 곧 상황이 나빠지면 화제를 딴 데로 돌려」

할멈님이 한숨을 토한다.
그렇지만, 할멈님에게는 꿰뚫어 보심과 같다.

「전하. 어째서 모데……, 아니오 폐하와 함께 식사를 되지 않습니까?」

선생님이 걱정인 것처럼 (듣)묻는다.
굉장히 성실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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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으로 볼 수 있으면 두근두근 해 버린다.

「으음. 그것은……이군요. 한 번 싸움해 기다리고 나서, 뭐랄까……얼굴을 맞대기 어려워서……」

말하면서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과연……. 그렇다, 전하. 폐하의 좋아하는 것은 뭔가 있습니까?」

선생님이 조금 골똘히 생각한 후, 돌연아버님의 좋아하는 것을 (듣)묻는다.
뭔가를 생각해 낸 것 같다.
무엇일까? 모른다. 그렇지만 일단 대답해 두자.

「으음. 아버님은 확실히 쿠라켄 요리를 좋아했던 것 같은……」

옛날 일을 생각해 내면서 말한다.
쿠라켄을 사용한 요리를 먹으면서, 자주(잘) 술을 마시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전하. 쿠라켄을 잡으러 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