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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에는 제알로부터 힘을 받고 있다. 즉, 제알의 있을 곳은 절대로 알 것이다.
그러니까 그녀를 만나러 간다.
만나 제알의 있을 곳을 알아낸다.
전에 만났을 때에 놓치지 않고 감시하고 있으면 좋았다.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해도 어쩔 수 없다.
「함께 데려가 주어, 감사합니다 암흑 기사님」
근처에 있는 시나가 인사를 한다. 시나는 얼굴을 숨겨 함께 걷고 있다.
시나는 극장의 모습이 신경이 쓰인다의로 아이노에를 만나러 간다고 하면 데리고 가라고 간원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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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동행시켰다.
거기에 자신은 극장의 일이 잘 모른다. 아이노에를 만나는데 도움이 서 줄지도 모른다.
사실은 크나도 데려 오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모습이나 얼굴을 숨기기 위한 움직이기 어려운 모습을 하는 것이 싫었던 것 같아 저택에서 얌전하게 하고 있다.
여기가 레이나와 다른 곳일 것이다. 레이나는 같은 모습을 해도 싫어하지 않는 샀다.
원이 같아도, 모두가 같게는 안 될 것이다.
그러한 (뜻)이유로 시나와 2명이 행동하고 있다.
「아니 좋아. 극장은 솟지 않기도 하고. 후원자의 모습을 하면 만나기 쉬워진다니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잘 만날 수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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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팔에 있는 멘티의 꽃다발을 보면서 대답한다.
멘티의 꽃다발은 아이노에에 건네주기 (위해)때문이다. 후원자의 사용을 사취하는데 맨손에서는 이상해.
시나가 말하려면 후원자의 지원이 없으면 극단의 운영은 어려운 것 같고, 극단도 후원자를 하찮게는 할 수 없다고 한다.
사실은 마법으로 침입하고 싶지만, 극장에는 드워프제의 의심스러운 사람 방지용의 마법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것 같은 것 어렵다.
과거에 무희 목적의 마술사가 자취을 감추어 불법 침입한 일이 있었던 것 같고, 그런 장치를 붙여진 것 같다.
그 밖에 강행 돌입하는 일도 할 수 있지만, 우선은 온화한 수를 사용하고 싶다.
「괜찮아요 콜네스 의원의 이름을 내면 간단하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